<중요>기호학 연구 논문 투고 방식 변동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 기호학회 편집위원회입니다.

올해부터 우리 학회에서는 기존 메일을 활용한 논문투고가 아닌 JAMS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논문을 투고하실 선생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서는 이 시스템에 가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시스템 가입 후 회원 인증의 절차가 있어 바로 논문 투고를 하실 수 없습니다. 논문 투고 의사가 있으신 선생님께서는 시스템에 먼저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논문 투고 및 시스템 가입을 위해서는 먼저 http://semiosis.jams.or.kr 에 접속하신 후 로그인 부분에 연구재단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십니다.(아마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서 한국연구재단에 가입되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일반적인 사이트 가입과 같은 방식으로 아이디, 비번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입력하신 후 가입 승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종종 회원 가입 전이나 후에 홈페이지가 깨져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우측 상단에 있는 국문 Korean 버튼을 누르시면 원래로 돌아갑니다.)

이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논문 투고란을 클릭하신 후 논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 및 윤리 규정을 확인하신 후 투고해주시면 됩니다.

논문이 정상적으로 투고되면 이후 편집위원회에서 투고자 선생님께 안내 메일이 발송될 것입니다.

아울러 논문 투고시 기호학회 편집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지켜지지 않은 원고는 편집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반려될 수 있음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참고문헌과 각주에 있어서 아래 규정을 따라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국문초록 역시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석은 각주로, K. L. Turabian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참고 및 인용 논저의 제시는 다음의 예를 따른다.

이도흠, 「서울의 사회문화적 공간과 그 재현 양상 연구」,『기호학 연구』25, 한국기호학회, 2009, 69쪽.

이어령, 『신화 속의 한국 정신』, 문학사상사, 2007, 109~110쪽.

A. J. Greimas, Semantique Structurale, Larousse, 1966, p.153.

Maire-Laure Ryan, "Possible Worlds and Accessbility Relations: A Semantic Typology of Fiction", Poetics Today 12:3, 1991, p.555.

Charles Hartshorene & Paul Weiss, ed., Collected Papers of Charles Sanders Peirce 2, The Belknep Press of Harvard University Press, 1965, pp.7~12.

바로 앞 주와 동일한 논저일 경우, 같은 책(저서일 경우) 혹은 같은 글(논문일 경우), 외국 논저인 경우 Ibid.로 쓴다.

 이미 인용한 논저 사이에 다른 논저가 있을 경우, 앞의 책(저서), 앞의 글(논문), 외국 논저인 경우 Op. cit.로 쓴다.

- 참고문헌에는 국내논저, 국외논저, 기타(각종 자료나 웹사이트 출처) 순으로 한다.

 - 참고문헌에는 간행물에 실린 논문일 경우 시작 페이지와 끝 페이지를 밝힌다.

논문 투고 시스템 및 논문 투고에 관한 내용은 학회 메일이나 편집간사(김민혁, 010-2551-4976))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소중한 옥고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국기호학회 편집위원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