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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ssociation for Semiotic Studies는 1994년 이어령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 현 중앙일보 고문)에 의하여 창립되어 현재 회원이 300여 명에 이르는 국내 기호학 분야를 선도하는 전국 학회로서, 학회지인 "Semiotic Inquiry"를 연 2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국기호학회
는 국내 기호학연구를 선도하는 동시에 동아시아 기호학회, 프랑스 기호학회, 독일기호학회 및 세계기호학회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발전시킨 국내의 대표적인 학제적 학회로서, 그 동안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독일기호학회와 공동으로 A&HCI 논문집(Zeitschrift fuer Semiotik: Semiotik in Korea)을 발간하기도 하였으며, 잎으로 영문 저널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창립자이자 초대회장이신 이어령 교수에 이어 역대 학회장이신 김치수 교수, 김현자 교수, 전성기 교수, 신현숙 교수, 송효섭 교수, 박인철 교수, 송기정 교수, 김성도 교수  그리고 현 학회장이신 박여성 교수에 이르기까지 국내의 대표적인 지성에 의해 오늘날의 위치에 온 
한국기호학회기호학의 학문적 위상 제고와 현실적 확산에 주안점을 두어 석학 초청 국제학술대회, 국내학술대회, 기호학총서 발간, 특강, 기호학 아카데미 등의 행사를 기획,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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