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봄 학술대회

주제: 쓰기와 다시쓰기: 에크리튀르의 세미오시스
일시: 2011년 4월 23일(토) 13:00 - 18:00
장소: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101호
주최: 한국기호학회
공동주최: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 R&D 센터

❑ 1부 발표
김운찬(대구가톨릭대) : 다시 쓰며 창조하기
김상환(서울대) : 데리다의 글쓰기와 들뢰즈의 사건

❑ 2부 발표

❑ 1분과 발표: 다시쓰기와 포에이시스
안영주(대구가톨릭대) :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소설 사탄의 태양아래에 대한 기호학적인 접근
정의진(상명대) : 초현실주의의 자동기술법－시, 에크리튀르, 혁명의 역사적 조우와 길항
주현식(서강대): 퍼포먼세크리튀르: 무대의 흔적화, 흔적의 무대화
최원오(광주교대): ‘거짓말’의 구비서사의 서사적 성격과 신화적 기원

❑ 2분과 발표: 매체 가로지르기와 세미오시스
신항식(홍익대) : 쓰기, 권력, 다시쓰기－Intervisual communication
김기국(경희대) : 문학적 서사와 만화 스토리텔링의 변증법: <만화 짜장면>을 중심으로
안화진(배재대) : 다시쓰기－투르니에와 브레이야의 <푸른 수염>
여금미(고려대) : 기억의 순환과 자전적 글쓰기: 프랑수와 트뤼포의 영화를 중심으로